목적: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의 진단 바이오마커는 불길한 생존율을 낮추기 위한 조기 검출에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임상적으로 실행 가능한 바이오마커는 여전히 드물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전에 발견되어 이 키트를 기반으로 임상 사용을 위한 PDAC 진단 모델을 제안하였던 3가지 바이오마커[leucine-rich alpha-2-glycoprotein(LRG1), transthyretin(TTR), CA 19-9]를 이용해 자동화된 다중 마커 효소면역흡착검사(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 키트를 개발하였다. 방법: 개별 LRG1, TTR 및 CA 19-9 패널을 단일 자동화 ELISA 패널로 통합하고, PDAC(n = 381) 및 정상 시료(n = 347)를 포함한 728개의 혈장 시료에 대해 시험하였다. 상관 분석을 통해 3개 바이오마커의 개별 패널과 자동화 다중 패널 ELISA 키트 간의 일치도를 평가하였다. 진단 모델은 자동화 ELISA 키트를 근거로 로지스틱 회귀(logistic regression)를 사용하여 췌장암의 위험도를 예측하도록 개발하였으며(고위험군, 중등도 위험군, 저위험군), 그 예측을 수행하였다. 결과: 3-마커 자동화 ELISA 패널과 기존의 개별 ELISA 간 예측값의 피어슨 상관계수는 0.865였다. 제안된 모델은 양성예측도 92.05%, 음성예측도 90.69%, 특이도 90.69%, 민감도 92.05%로 신뢰할 만한 예측 결과를 제공하였으며, 이들 지표는 모두 90% 컷오프 값을 동시에 초과하였다. 결론: 3중 ELISA 키트에 기반한 본 진단 모델은 PDAC에 대한 기존 바이오마커들보다 더 우수한 진단 성능을 보였다. 향후 임상 적용을 위해 외부 검증이 필요하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