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 세포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Vs)는 단순한 세포 노폐물 처리 시스템을 넘어서는 것으로 재해석되어, 암 면역치료에 재목적화(repurposed)되었다. 통상적으로 세포 잔해로 간주되는 변성 단백질(misfolded proteins, MPs)을 탑재한 강력한 온콜리틱(oncolytic) EV인 bRSVF-EVs를 제작하였다. bafilomycin A1로 리소좀 기능을 저해하고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F 단백질(respiratory syncytial virus F protein)을 발현하여, 바이러스 융합 인자(viral fusogen)인 RSVF를 발현하는 EV에 MPs가 성공적으로 적재되도록 하였다. bRSVF-EVs는 핵놀린(nucleolin) 의존적 방식으로 이종(외래) 항원을 암세포막에 우선적으로 이식하여 선천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또한 bRSVF-EV 매개로 MPs를 암세포의 세포질(cytoplasm)로 직접 전달하면, 소포체 스트레스(endoplasmic reticulum stress)와 면역원성 세포사멸(immunogenic cell death, ICD)을 개시한다. 이러한 작용 기전은 생쥐(마우스) 종양 모델에서 실질적인 항종양 면역 반응을 야기한다. 특히 PD-1 차단과 병용 시, bRSVF-EV 처치는 강력한 항종양 면역을 유도하여 생존 기간의 연장과 일부 경우 완전한 관해(complete remission)를 초래한다. 종합하면, 종양 표적 온콜리틱 EV를 이용하여 암세포에서 ICD를 유도하기 위해 MPs를 직접 세포질로 전달하는 전략은 지속적인 항종양 면역을 강화하기 위한 유망한 접근임을 본 연구 결과가 보여준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