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는 실물경제에 대한 중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금융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국가경제의 훼손을 막고 경제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따라서 금융위기에 대한 원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효율적인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최근까지 중앙은행과 규제기관의 금융안정성을 위한 건전성 정책은 거시건전성 및 미시건전성 정책을 통해 진행되어 왔지만 여전히 금융시장은 불안하고 안정화를 달성하기에는 부족하다.BR 본 연구는 최근의 신기술인 빅데이터와 가상통화를 이용하여 금융안정성을 달성하기 위한 두 가지 시험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첫째, 빅데이터를 통해 복합적인 금융기관과 금융시장망의 상호연계성에 의한 금융위기 전염을 분석하는 금융네트워크 모형(Financial Network Model)이다. 둘째, 4차 산업혁명의 블록체인 기반경제에서의 지불수단이 될 디지털 화폐를 이용한 금융안정성 정책 추진이다.BR 본 연구를 통해 전통적인 건전성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여 금융네트워크 모형과 디지털 화폐를 통한 화폐의 본질적 기능으로 금융시장 안정화를 달성하는 대안으로 논의될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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