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정형외과 임플란트 제거술은 가장 흔히 시행되는 정형외과 수술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골소파술만 시행한 환자와, 골소파술 후 순수 β-TCP(Neobone®)를 적용한 환자 간의 임상적 결과를 비교하고 보고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8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본원에서 임플란트 제거술을 시행하였고 1년 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했던 환자를 연구에 포함하였다. 총 77예가 포함되었다. 결과: 대상 코호트는 남성 40명(51.9%), 여성 37명(48.1%)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32.5 ± 21.2세(범위 8–69세)였다. 성별, 연령, 최초 수술과 임플란트 제거술 간의 기간, 수술 부위, 초기 사용된 정형외과적 고정 기법에 있어 군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β-TCP(Neobone®) 골이식재를 사용하여 임플란트 제거술을 시행한 군에서는 흉터 교정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배액관 삽입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유의하게 많았다(p = .000). 결론: 골소파술만 시행한 군에 비해, 순수 β-TCP(Neobone®) 골이식재로 치료한 군은 배액관 배치 횟수가 더 적었고 흉터 교정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가 더 많아 더 빠른 치유에 도움이 되었다. ROM 운동 기간이나 체중부하 시기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β-TCP 골대체물 군에서는 재골절이 발생하지 않았다. 따라서 순수 β-TCP(Neobone®)의 적용은 임상적으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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