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정부가 시행한 경기부양 계획은 구축효과(crowding-out effect)를 통해 민간 투자를 감소시킬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구축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를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하고자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정책을 활용하였다. 또한 2008년 금융위기는 전염효과(contagion effects)를 통해 다른 경제에도 영향을 미친다. 본 논문은 Temin과 Voth의 모형을 사용하여 위기 이후 구축효과 및 전염효과의 존재 여부를 분석한다. 벡터 자기회귀(vector autoregression)로부터의 실증 결과는 미국 경제에서 구축효과가 존재하며, 위기의 전염효과가 한국과 일본 경제에도 나타남을 보여준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