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89개 좌위를 조사하기 위하여, DNA 칩을 이용한 마이크로어레이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초기(제1) 가뭄 스트레스 조건에서 전사 수준이 각각 4배 이상 증가 또는 감소한 유전자 2,162개와 2,385개를 확인하였다. 가뭄 반응 유전자의 전사 수준은 회복(물 공급) 상태 동안 기저 수준으로 되돌아갔으며, 이후(제2) 가뭄 스트레스 조건에서는 제1 가뭄 스트레스 조건에서 관찰된 결과와 비교하여 각각 4배 이상 증가 또는 감소한 전사체 392개와 613개가 나타났다. 유전자 온톨로지 및 MapMan 분석을 통해 전사체가 증가된 양상의 가뭄 유도 기억 유전자들을, 전사인자, 단백질 포스파타아제 2C, 그리고 지연 배 발생 풍부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비생물적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반응과 관련된 범주를 포함하여 여러 기능 범주로 분류하였다. 전사체가 감소된 양상의 가뭄 억제 기억 유전자들은 광합성 및 1차 대사와 같은 범주로 분류되었다. 공발현 네트워크 분석 결과, 대두의 가뭄 유도 및 -억제 기억 유전자들은 각각 172개 및 311개의 애기장대 유전자와 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두의 가뭄 스트레스 기억 유전자에는 애기장대의 탈수 기억 반응과 관련된 유전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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