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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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및 혈액종양의 진단과 치료 최적화
본 연구실은 림프종 및 다양한 혈액종양의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비호지킨 림프종, 말초 T세포 림프종, 변연부 B세포 림프종, 그리고 희귀 림프종에 대한 대규모 다기관 임상연구를 주도하며, 국내외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적 특징, 예후 인자, 치료 반응 및 생존율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치료법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자 합니다. 연구실에서는 R-CHOP, R-CVP, 하이도즈 에토포사이드, 자가조혈모세포이식 등 다양한 항암화학요법 및 면역치료법의 효과와 부작용을 비교 분석하며, 각 림프종 아형별로 최적의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림프종의 재발 및 불응성 환자에 대한 구제치료, 유지요법, 그리고 조기 예후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AR-T 세포치료, 면역관문억제제 등 첨단 치료제의 임상 적용 가능성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다수 발표되었으며, 다양한 임상시험 및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 림프종 환자의 특성과 치료 성적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앞으로도 림프종 및 혈액종양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혁신적인 진단·치료법 개발에 앞장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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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암(위암, 담도암, 췌장암 등)에서의 맞춤형 항암치료 및 예후인자 연구
본 연구실은 위암, 담도암, 췌장암 등 소화기계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항암치료 및 예후인자 발굴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1·2·3차 항암요법(예: FOLFOX, FOLFIRI, S-1, 젬시타빈 기반 요법 등)의 임상적 효과와 부작용을 분석하고, 환자별 유전적·분자생물학적 특성에 따른 치료 반응성 및 예후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 및 조직 바이오마커(예: VEGF, ERCC1, TS, GSTP1, NLR, PLR 등)와 유전자 다형성, DNA 메틸레이션, 종양 미세환경 인자 등이 항암치료 반응 및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암제 부작용(예: 피부 부작용, 신경독성, 오심·구토 등) 관리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중재법 개발, 항암제 내성 극복을 위한 신약 및 병용요법 탐색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기관 임상시험, 후향적·전향적 코호트 연구, 실제 진료 현장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내 고형암 환자의 치료 성적과 특성을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앞으로도 정밀의료 기반의 맞춤형 치료법 개발과 예후 예측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형암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