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에 대한 실기 수업시에 설명되는 이론에 대한 비교와 고찰이다. 3D 작업에서 렌더링의 퀄리티는 작업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2장에서는 포토리얼리스틱한 이미지 연출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 모델링, 애니메이션, 쉐이딩과 텍스쳐링, 라이팅과 렌더링이라는 4가지 요소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3장에서는 3D 프로그램에서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을 위한 이론적 설명을 고찰함으로써 물체와 광원과의 관계, 물체와 카메라와의 관계, 물체와 다른 물체와의 관계를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렌더러에 따른 특징을 비교하였다. 현재 3D 그래픽 실무에서는 다양한 제작 프로그램들이 사용되고 있다. 본 논문은 학습자들이 3D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포토리얼리스틱 이미지를 제작하는데에 있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는 렌더링에 대한 이론을 비교하여 그 차이점을 인식하고 실제 교육 현장과 실무 단계에 있어서의 차이를 최소화로 하는데에 의의가 있다. 교육현장에서 학습자들에게 모든 3D 제작 프로그램을 교육시킬 수는 없으므로 렌더링 이론을 기반으로 다양한 렌더러의 장단점을 인지하고 실습을 한다면 실무에서 다른 3D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리를 기반으로 다른 작업 환경에서 혼돈스러워하지 않고 포토리얼리스틱 장면을 효과적으로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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