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lactic acid bacteria, LAB)을 이용한 유청 유래 단백질의 가수분해는 대량 배양법과 LAB의 발효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생리활성 펩타이드를 생산한다. 유청 단백질은 전구체가 지닌 생물학적 잠재력을 가지지만, 가수분해 방법에 따라 활성 분절이 방출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유청 단백질에 LAB을 적용하여 가수분해 방법의 영양적 및 생리활성 기능이 향상된다고 보고되었다. 펩타이드 분획은 샘플 패스트 단백질 액체 크로마토그래피(device)를 사용하여 얻었다. 획득한 5개의 분획 각각에 대해 항산화 활성을 확인하였다. 시험관 내 세포 실험에서는 세포독성이 관찰되지 않았고, 또한 일산화질소 생성을 억제하였다. 사이토카인(IL[interleukin]-1α, IL-6, 종양괴사인자-α) 생성은 lipopolysaccharides(+)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AccQ-Tag 시스템을 통해 선별한 분획의 아미노산 함량 비율을 확인한 결과 17종의 아미노산이 동정되었으며, 필수 아미노산인 아이소류신의 함량이 가장 높았다. 이러한 특성은 식이보충제 및 우유를 활용한 기능성 제품 생산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는 균일한 품질의 유청 유래 펩타이드를 생산함에 있어 제품 기능성 측면에서 효율적인 방법으로 제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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