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목적: 동맥류성 지주막하출혈(aSAH)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보건 문제로 남아 있으며, 따라서 기능적 예후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aSAH 환자의 1년 기능적 예후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방법: 우리는 한국 뇌졸중 기능 및 재활 연구(Korean Stroke Cohort for Functioning and Rehabilitation)에서 발병 후 1년까지의 aSAH 환자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코호트 자료는 두 차례 수집되었다. 첫 번째 자료는 2012년 8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수집되었고, 두 번째 자료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9개 서로 다른 병원에서 수집되었다. 평가는 발병 후 7일에서 1년까지 시행되었다. 장애는 수정 랭킨 척도(modified Rankin Scale, mRS)로 측정하였으며, 양호한 예후(mRS 0 또는 1)와 사망률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또한 발병 후 1년 시점의 aSAH 생존자에서 기능 수준을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FIM)으로 추가 평가하였다. 하위군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참여자는 발병 후 7일에 보고된 mRS를 기준으로 두 군으로 추가 분류하였다: 경도-중등도 장애(mRS 0-3)군과 중증 장애(mRS 4 또는 5)군. 결측 자료 처리를 위해 다중 대치(multiple imputation) 방법을 사용하였다. 또한 혼합효과모형을 사용하여 FIM의 변화 궤적을 분석하였다. 결과: 총 517명의 aSAH 환자가 포함되었다. 이들 중 246명(47.6%)은 발병 후 7일에 경도-중등도 장애를 보였고, 271명(52.4%)은 중증 장애를 보였다. 발병 후 1년 시점에서 사망률은 6.0%였으며, 76.2%의 환자에서 양호한 예후가 보고되었다. 발병 후 1년의 aSAH 생존자에서 FIM은 시간에 따라 유의한 향상을 보였고, 하위군 간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또한 연령, 초기 임상 중증도, 발병 후 7일의 인지 기능이 유의한 공변량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발병 후 7일에 경도-중등도 장애를 보고한 환자의 대부분은 양호한 기능적 예후를 보였으며, 중증 장애를 보인 경우에도 기능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가운데 유리한 예후가 나타났다. 따라서 적절한 평가와 효과적인 관리를 시행하여 aSAH 생존자에서 양호한 기능적 예후를 달성해야 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