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소뇌경색 환자에서 장기적인 연속적 기능 회복과 예후에 관한 보고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발생 후 최대 36개월까지 다면적 기능 결과의 장기 회복 양상과, 고립성 소뇌경색의 기능적 예후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방법: 본 연구는 발병 후 최대 36개월까지의 한국 뇌졸중 기능 및 재활 코호트(KOSCO) 자료를 이용한 후향적 분석이었다. 고립성 소뇌경색은 다른 뇌실질 병변 없이 소뇌에 병변이 존재하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우리는 직렬 측정을 통해 운동( Fugl-Meyer Assessment, FMA), 보행( Functional Ambulation Category, FAC), 인지( Korean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K-MMSE), 연하( American Speech-Language-Hearing Association National Outcome Measurement System Swallowing Scale, ASHA-NOMS), 언어 기능( Short version of the Korean Frenchay Aphasia Screening Test, Short K-FAST)을 포함한 다면적 기능 영역을 평가하였다. 또한 기능적 결과는 발병 후 최대 36개월까지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FIM)으로 평가하였다. 결과: < 0.05). 상부소뇌동맥이 관여한 혈관 영역, 고령, 여성, 그리고 초기 중증도가 더 큰 경우가, 뇌졸중 후 12개월에 FIM으로 측정한 기능적 결과를 예측하는 음성의 독립적 예후 인자로 확인되었다. 결론: 소뇌경색 환자에서 다면적 기능 결과의 회복 정체(plateau)는 환자들 간에 다양하게 나타났다. 기능적 독립성은 12개월에 정체에 도달하였고, 뇌졸중 후 36개월까지 비교적 양호한 예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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