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미국 여성 성인 인구에서 가구 식량 불안정성과 대사증후군 간의 연관성을 검토한다. 연구설계: 2007-2014년 미국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가구 식량안정성, 그리고 대사증후군의 중요한 잠재적 사회인구학적 예측인자에 대해 완전한 자료가 있는 4,249명의 여성 성인이 포함되었다. 측정: 가구 식량안정성은 완전(Full), 경계(Marginal), 낮음(Low), 매우 낮음(Very low)으로 범주화하였다. F-검정을 사용하여, 완전한 식량안정성 가구에 속한 집단과 각기 다른 식량안정성 범주 가구에 속한 집단 간에 대사증후군의 유병률 및 잠재적 사회인구학적 예측인자를 비교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가구 식량안정성과 대사증후군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였다. 결과: 식량안정성이 낮은 가구의 여성은 허리둘레 ≥88 cm를 가질 가능성과 공복 혈당 >100 mg/dl일 가능성이 유의하게 더 높았다. 식량안정성이 매우 낮은 가구의 여성은 고밀도지단백 <50 mg/dl일 가능성이 유의하게 더 높았다. 식량안정성이 낮음 및 매우 낮음 가구의 여성은 중성지방 ≥150 mg/dl일 가능성이 유의하게 더 높았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식량안정성이 낮음 및 매우 낮음 가구의 여성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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