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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이 가장 잘하는 대표 연구 분야
1

중추신경약리와 뇌질환 기전 연구

본 연구 주제는 중추신경계에서 작동하는 약리 기전을 이해하고, 뇌질환의 발생과 진행 과정에서 신경전달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연구실의 핵심 키워드인 중추신경약리와 뇌신경약리학을 바탕으로, 해마와 전전두피질 등 뇌의 주요 영역에서 수용체, 이온수송체, 신호전달 경로의 변화를 분석하여 신경세포 기능 이상과 질환 표현형의 연결고리를 찾고자 한다. 특히 뇌 허혈, 흥분독성, 신경세포 사멸과 같은 병태생리 현상에 대한 약리학적 해석이 중요한 연구 축을 이룬다. 연구실의 논문과 학술발표 이력을 보면 NBCn1과 같은 산-염기 조절 관련 막단백질, NMDA 수용체 관련 흥분독성, 해마 신경세포 손상, neuroprotection 등과 연관된 주제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이는 단순한 현상 관찰을 넘어, 세포 내 pH 조절과 칼슘 항상성, 세포사멸 경로, 수용체 활성 변화가 신경손상 민감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분자 수준에서 탐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물모델과 조직 분석, 면역조직화학, 세포사멸 표지자 평가 등의 접근을 통해 뇌 손상에 대한 보호 기전을 밝히는 방향의 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연구는 뇌졸중, 허혈성 손상, 신경퇴행성 변화, 스트레스 유발 신경기능 이상과 같은 임상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기초의학적 근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에는 특정 수용체나 수송체를 표적으로 하는 약물 반응성 평가, 바이오마커 발굴, 신경보호 전략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본 주제는 기초 신경과학과 약리학을 연결하면서, 실제 치료 타깃 탐색으로 확장될 수 있는 연구실의 대표적인 정체성을 형성한다.

중추신경약리신경보호해마흥분독성이온수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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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기반 정신약리 및 우울·불안 모델 연구

본 연구 주제는 초기 생애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적 요인이 뇌 발달과 정서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약리학적으로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구실의 발표 주제들에서 maternal separation 동물모델, 우울 및 불안 관련 표현형, 충동행동, 생물정신의학 관련 학회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인되며, 이는 정신질환의 병태생리를 전임상 수준에서 탐구하는 중요한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특히 해마에서의 수용체 발현 변화와 스트레스 반응성은 우울, 불안, 충동성의 신경생물학적 기반을 이해하는 핵심 요소로 다뤄진다. 연구 내용은 카이네이트 수용체와 글루탐산 시냅스, kynurenine 대사, IL-6와 BDNF 같은 염증 및 신경가소성 관련 인자, 그리고 N-acetylcysteine이나 인삼 성분과 같은 약리학적 개입 물질에까지 확장된다. 이러한 접근은 스트레스가 유도한 신경염증과 신경전달 불균형, 시냅스 기능 저하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후보 물질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다시 말해, 행동약리학과 분자약리학을 결합하여 정신질환의 기전을 설명하고 치료 가능성을 탐색하는 연구라고 볼 수 있다. 이 주제의 학문적 가치는 정신질환을 단순한 증상 중심이 아니라 신경회로, 염증, 시냅스, 발달 스트레스의 상호작용으로 이해하게 한다는 데 있다. 또한 우울증과 불안장애, 충동조절 이상 등 복합적인 정신신경질환에 대해 새로운 약물 표적을 제시할 수 있다. 향후에는 천연물, 항산화제, 항염증 후보 물질의 효과를 검증하고, 생체표지자와 행동지표를 통합한 정밀 정신약리 연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정신약리모성분리우울증신경염증글루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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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유전약리와 바이오마커 탐색

본 연구 주제는 질환과 약물 반응을 설명하는 분자 수준의 조절 기전을 밝히고, 진단 및 예후 예측에 활용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연구실의 교육 배경에 분자·유전약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연구 성과에서도 DNA methylation 검출, RNA 결합 단백질 기능, 유전자 다형성, 암 및 뇌혈관질환 관련 연관성 분석 등 분자생물학 기반의 약리 연구가 확인된다. 이는 전통적인 약리학을 넘어 유전자 발현과 후성유전학, 신호전달 조절을 함께 다루는 융합형 연구 방향을 시사한다. 대표적으로 라만 분광법을 이용한 DNA 메틸화 분석 연구는 분자 진단 기술과 약리·생명과학을 연결하는 사례이며, TRBP와 PKR 관련 연구는 RNA 결합 단백질이 세포 내 번역 조절과 항바이러스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또한 TNF 다형성, IL23R 연관성, microRNA와 대장암 관련 발표 등은 질환 감수성과 바이오마커 발굴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처럼 연구실은 신경계에 국한되지 않고, 분자 수준의 조절 인자를 통해 질환 메커니즘을 폭넓게 탐색하는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향후 개인 맞춤형 치료와 정밀의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약물 반응의 차이를 설명하는 유전적·후성유전적 요소를 밝히고, 질환 조기 진단에 활용 가능한 마커를 발굴함으로써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신경질환, 암, 염증성 질환을 아우르는 분자약리학적 접근은 연구실의 융합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축이 될 것이다.

분자약리유전약리바이오마커DNA 메틸화유전자다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