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CAD/CAM(컴퓨터 보조 설계/컴퓨터 보조 제조) 시스템을 사용하여 제작한 리튬 디실리케이트 세라믹 크라운에서 결정화(crystallization) 과정이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고, 결정화 과정 전후의 값을 비교하여 임상적으로 허용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다. 방법: 상악 제1대구치를 실험의 지대치로 선택하였다. 작업 모형 10개를 준비하였다. 기존 방식으로 제작한 리튬 디실리케이트 크라운 4개 군(n=10)의 변연 및 내면 갭을 측정하였다. 실리콘 레플리카(silicone replica) 기법과 3D 중첩(superimposition) 분석을 통해 비교하였다. 본 보철물의 변연 및 내면 갭을 보철물의 결정화 과정 전과 후에 측정하였다. 각 부위의 평균값(결정화 전후에 측정된 값의 평균)을 짝지은 t-검정(p=0.05)으로 통계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제2단계에서 리튬 디실리케이트 단일 크라운의 변연부 및 내면부 적합도 갭의 평균값을 결정화 과정 전과 후로 비교한 결과, 결정화 후 변연 갭은 더 크게, 내면 갭은 더 작게 나타났으며, 평가한 모든 부위에서 이러한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결론: 결정화 동안 발생하는 수축은 보철물의 변연 및 내면 적합도에 영향을 미치지만, 생성된 변형이 임상적으로 허용 가능한 범위 이내였기 때문에 이를 주요 효과라고 결론내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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