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내경 혈관의 큰 혈관 폐색뿐 아니라 원위부의 중간 크기 혈관 폐색에서도 내혈관 치료가 더 보편화되면서 동맥 천공(arterial perforation)은 필연적으로 증가해 왔다. 원위부의 중간 크기 혈관은 큰 동맥에 비해 구불구불한 주행과 얇은 벽을 가지므로 손상에 더 취약하다. 본 연구에서는 기계적 혈전제거술(mechanical thrombectomy) 중 동맥 천공이 발생했을 때의 치료 전략을 검토하고, gelfoam 색전술로 치료한 환자 증례를 보고한다. 증례 요약: 63세 여성 환자가 갑작스러운 신경학적 증상인 우측 편마비와 전반성 실어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troke Scale 점수는 15점이었다. 컴퓨터단층촬영(CT) 및 CT 혈관조영(CT angiography)에서 초급성(in hyperacute) 뇌경색과 좌측 중대뇌동맥(left middle cerebral artery) M2-3 분절의 응급 동맥 폐색이 확인되었다. 내혈관 기계적 혈전제거술 중에 동맥 파열이 발생하였다. 환자의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었으나, 추후 시행한 혈관조영에서 지속적인 활동성 출혈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손상된 동맥에 대해 gelfoam을 이용한 선택적 색전술을 시행하였다. 지혈(hemostasis) 확인을 위해 이후 좌측 척추동맥(left vertebral) 및 내경동맥(internal carotid) 혈관조영을 시행하였다. 추적 CT에서 국소 지주막하출혈(subarachnoid hemorrhage, SAH)이 확인되었다. 12일 후 시행한 반복 CT에서 SAH는 호전되었고, 재출혈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gelfoam을 이용한 구조적(rescue) 색전술은 원위부 중간 크기 혈관 천공에서 추가적인 선택지로 고려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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