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치매는 퇴행성 질환으로, 기능 유지를 위해 대안적 치료가 필요하나, 선행 연구들은 일시적 프로그램의 치료 효과만을 시사한다. 1차 연구 목적: 본 연구는 경도인지장애 노인, 경도 치매 노인 및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조기술이 인지 기능, 일상생활 능력, 그리고 정신사회적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설계: 연구진은 중재로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실험 연구를 설계하였다. 연구 배경: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지역 보건소, 복지센터 및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연구 참여를 지원하였다. 평가는 중재와 함께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수행되었다. 참여자: 연구 참여자는 총 45명으로, 7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MCI) 환자 29명과 경도 알츠하이머형 치매(AD) 환자 16명이었으며, 보호자는 MCI 보호자 10명과 AD 보호자 11명으로 총 21명이었다. 중재: 중재에 사용된 보조기술은 3개 영역(일상생활 보조기기 8종, 안전 보조기술 7종, 인지 보조기술 7종)이다. 한 대상자에게 최대 5가지 보조기술을 제공하였고, 8주 동안 매일 사용하도록 교육하였다. 결과 측정: 참여자는 특정 영역에 적합한 척도를 사용하여 중재 전(기초선)과 중재 후에 평가하였다. 평가 영역은 인지 기능, 일상생활 수행, 우울, 불안, 삶의 질, 만족도이다. 결과: 인지 기능은 MCI 집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기본적 일상생활 수행, 우울, 불안, 삶의 질, 만족도는 MCI 및 AD 집단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도구적 일상생활 수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향후 치매 돌봄의 대안으로서, 각 영역에 대한 보조기술의 적용 및 관리를 정부 수준에서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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