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과제는 차량실내 감성조명을 연출시나리오에 따라 독립 구동하는 마이크로콘트롤러·신호처리 로직블럭 및 LED드라이버가 내장된 SoC 개발임.
연구 목표는 저장된 연출시나리오 기반 구동용 SoC와 전용 반도체 설계기술 국산화임. 핵심 연구 내용은 차량용 CPU 및 LED드라이버 통합 SoC 반도체설계, 4kV급 ESD내성 16채널 200mA/채널 LED드라이버 설계, 32bit MCU·주변제어기·신호처리연산블럭 통합 IP합성, 패키지 integration 및 잡음 설계, ACE-Q100 grade-2 신뢰성시험 수행임. 기대 효과는 반도체 수급불균형 대응 및 수출대체, 생산성 높은 패키지공정기술과 융합반도체 확장 벤치마킹, 지역 산업·산학연계 협력체계 구축임.
SIDH와 SIKE도 기존의 타원 곡선 암호와 마찬가지로 타원 곡선을 사용하나 기존 타원 곡선 암호는 타원 곡선 상의 점들에 대한 additive group을, SIDH/SIKE는 타원 곡선 간의 맵핑을 주요 연산으로 사용한다. 이들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기존의 타원 곡선 암호에서는 한 직선 상에 있는 타원 곡선 상의 점들을 덧셈으로 표현하고 그 합을 점 O로 나타내어 덧셈에 대한 등식을 정의한다. 예를 들어 타원 곡선 상의 점 P, Q, R이 한 직선 상에 있을 때 P + Q + R = O와 같이 나타낸다. 이 때 점 O를 숫자 0처럼 사용하면 덧셈의 역원, 같은 두 점의 덧셈(point doubling), 서로 다른 두 점의 덧셈(point addition)을 정의할 수 있어 이들 연산과 타원 곡선 상의 점들 및 점 O에 대한 additive group을 형성할 수 있다. 그리고 point doubling과 addition을 반복하여 point multiplication을 계산할 수 있으며 이 때 point multiplication의 역 계산을 ECDLP라고 부르며 계산이 불가능해 EC-ElGamal, ECDH, ECDSA 등의 타원 곡선 암호 프로토콜의 근간이 된다.
Isogeny 기반 양자 내성 암호는 타원 곡선 간의 맵핑에 대한 연산이 추가된다. Isogeny Φ는 유한체 상의 두 타원 곡선의 맵핑 관계를 의미한다. 타원 곡선 E1을 다른 타원 곡선 E2로 맵핑할 때 E1의 일부 점은 E2의 O로 맵핑되며 이러한 점()을 Φ의 kernel이라고 한다. kernel을 어떻게 선정하느냐에 따라 맵핑 관계, 즉 isogeny Φ가 달라지며 kP = O인 E1 상의 점 P를 kernel로 하여 맵핑하는 경우 이를 k-isogeny Φk로 나타낸다. k-isogeny Φk된 타원 곡선으로부터 사용되었던 kernel을 복원하는 것은 계산 불가능하며 이는 isogeny 기반 암호의 주요 근간이 된다.
ECC와 isogeny 기반 암호를 비교해보면 둘 다 타원 곡선에 기반을 두고 point operation을 사용한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ECC에 대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다음 사항을 고려하여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 유한체의 확장: 기존 GF(p)에서 GF(p2)으로 확장, p의 크기 증가
- 주요 연산의 확장: isogeny 연산의 많은 계산량
- 부채널 공격 방지
유한체의 확장으로 인해 큰 크기의 값들을 저장하기 위한 RAM 사용이 필요하며 기존 타원 곡선 암호에 비해 더 커진 데이터 크기를 고려한 modular operation 연산기의 설계가 필요하다. 또한 isogeny 연산은 기존 point multiplication 연산에 비해 연산량이 매우 커 효과적인 스케쥴링 등이 필요하다. 또한 이 외에도 NIST의 표준화 과정에서도 주요 평가 요소 중 하나인 부채널 공격 방지 기법에 대한 연구도 함께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