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Mn 쌍정 유도 소성(Transformation-Induced Plasticity, TWIP)강의 항복 거동을 서로 다른 냉각 조건에서 700°C로 5분 동안 재결정한 세 가지 조대(미세) 결정립 시편에서 조사하였다. 노(furnace)에서 냉각한 시편과 공기 중 냉각한 시편의 응력-변형률 곡선은 항복 시 응력 저하를 나타내는 반면, 물 담금질(water quench) 시편에서는 이러한 저하가 관찰되지 않았다. 변위 데이터에 대한 단순 분석은, 서로 다른 냉각 조건을 갖는 세 가지 인장 시편에서 소성 변형의 초기 단계에서 국부적 변형이 발생함을 시사한다. 모든 세 시편의 국부적 변형은 디지털 이미지 상관법(digital image correlation, DIC) 분석을 통해 Lüders strain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관찰을 바탕으로, 인장 변형의 초기 단계에서 소성 경화율(strain hardening rate) 변화 양상에 대한 항복 거동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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