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목적: Clostridioides difficile 감염(CDI)은 의료기관 내 설사의 주요 원인이다. 본 연구는 완하제 및 관련 항생제의 중단을 포함하여 적절한 CDI 치료를 신속히 시행하기 위한 질 향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하였다. 방법: CDI에 대해 양성인 대변 검사 결과는 CDI 관리 분야의 전문의로 구성된 질 향상 팀에 문자 메시지로 자동 전송되었다. 질 향상 팀은 해당 치료에 있어 자문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대변 검사 보고 후 24시간 이내의 CDI 치료 역량(competency)이었다. 역량은 3가지 서로 다른 모형을 통해 조사하였다. 모형 1은 양성 대변 검사 보고 후 24시간 이내에 CDI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모형 2는 모형 1의 기준을 충족하면서 동시 완하제 사용이 없는 경우, 모형 3은 모형 2의 기준을 충족하면서 동시 관련 항생제 사용이 없는 경우이다. 역량 비율은 중재 전과 중재 후 기간(각 1년) 간에 비교하였다. 분석은 CDI 환자 입원자에서 수행되었다. 결과: 총 310명의 CDI 입원 환자(중재 전 129명, 중재 후 181명)가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중재 후 군에서 모형 1(85.3% vs. 95.6%, p=0.006), 모형 2(81.4% vs. 92.3%, p=0.004), 모형 3(35.7% vs. 56.4%, p<0.001)의 역량 비율이 중재 전 군보다 더 높았다. 결론: 질 향상 프로그램은 신속한 치료 시행 및 병용 완하제와 관련 항생제의 중단 측면에서 CDI 치료의 질을 향상시켰다. (cris.nih.go.kr; KCT000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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