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창 질석(eVMT)은 우수한 열적 및 화학적 안정성으로 인해 액체 유해물질에 대한 무위험의 범용 흡착제로 연구되어 왔다. 여기서는 질석을 두 단계로 팽창시켰다. 즉 60 °C에서 30 wt% H2O2 처리를 통한 박리(exfoliation)와, 이어서 마이크로웨이브 가열에 의한 팽창이다. 이러한 이단계 팽창은 기존의 열적 방법에 비해 더 균질하게 분리된 콘서티나(concertina) 형태의 eVMT를 생성하였으며, 총 기공 부피는 7.75 cm3 g−1로 더 높았다. 이단계 eVMT는 위험한 액체의 흡착(액체 포획) 성능에서 열적 방법 및 상용 은(silver) 기반 대조군에 비해 현저히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흡착은 eVMT 기공 내로 액체가 물리적으로 채워지는 과정으로 간단히 해석하였고, 이단계 eVMT의 큰 기공 부피와 모세관 작용에 적합한 기공 치수에 근거하여 높은 수용능력으로 인한 자발적 유해물질 제거에 대해 논의하였다. 실용적 장치로서, 이러한 eVMT로 제작한 시제품 흡착체 조립체는 불투과성 표면에서 액체 유해물질의 성공적인 완화를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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