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연구들은 만성 치주염이 건선의 위험 요인일 수 있음을 시사해 왔다. 그러나 모든 단계의 치주 질환(치은염 및 치주염)에 대해서 이 관계를 확인한 연구는 없었다. 본 전국 단위의 인구 기반 후향적 코호트 연구는 치주 질환이 이후 건선의 발생에 대한 독립적 위험 요인인지 여부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국가 건강검진 프로그램에서 의학적 및 구강 검진을 모두 받은 20세 이상 환자를, 국민건강보험공단(NHIS)이 제공한 맞춤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선별하였다. 그 후 구강검사 결과에 따라 치주 질환 환자(n = 3,682,468)와 치주 질환이 없는 환자(대조군, n = 3,637,128)를 확인하였다. NHIS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2018년 말까지 각 환자를 후속 건선 진단 시점까지 추적하였다. 1000인년당 건선 발생률은 치주 질환군과 대조군에서 각각 0.36과 0.34였다. 잠재적 교란 요인을 보정한 후에는 위험의 유의한 증가가 관찰되지 않았으며(보정된 위험비, 0.994; 95% 신뢰구간, 0.974-1.015), 치석제거 또는 치주 수술이 필요했던 환자에서 건선의 위험을 분석했을 때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치주 질환은 건선의 독립적 위험 요인이 아니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