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호 연구실은 전력계통 운영과 전력전송을 기반으로 풍력발전 및 분산에너지의 계통 연계, 전압 안정도와 전력품질 해석, 스마트그리드 및 가상발전소(VPP) 통합플랫폼 개발을 수행하며, 특히 제주 지역의 재생에너지 고비중 전력망을 대상으로 실제 계통 적용이 가능한 전력공학 연구를 지속해 온 연구실이다.
전력시장-배전망운전자 간 협력·운영체계 구성, 전력시장 참여 통합발전소(VPP) 요구사항 및 성능기준 마련, 적합성 평가를 위한 검증 및 실증운전
전력신사업
전력중개사업
실시간시장
가상발전소
분산에너지
2
주관|
2023년 3월-2026년 12월
|3,946,047,000원
계통유연자원 서비스화를 위한 VPP 통합플랫폼, ISO-DSO 협력체계운영시스템 개발
본 과제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태양광, 풍력 발전소나 에너지 저장 장치 같은 '계통유연자원'들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묶어 관리하는 '가상발전소(VPP)'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연구임. 이를 통해 전력망을 총괄하는 독립계통운영자(ISO)와 우리에게 전기를 공급하는 배전망을 운영하는 배전망운영자(DSO)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전력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함.
연구 목표는 전력시장과 배전망운영자(DSO) 간의 협력 및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통합발전소(VPP)의 요구사항과 성능 기준을 마련하는 데 있음. 또한, 이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위한 검증 및 실증 운전을 수행하는 것임.
핵심 연구 내용은 VPP-DSO-ISO 간의 협조 및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 제도, 규정 개발임. 또한, 집합자원 포트폴리오를 수용하는 VPP 통합플랫폼을 개발하고, VPP 연계 BESS(PCS 2MW, 총 에너지저장용량 8MWh 이상)를 구축하여 실증함. VPP 집합자원 통합 관제 및 전력시장 실시간 대응 운영시스템을 개발하고, VPP 통합플랫폼의 확장성과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개발하는 것도 포함됨. 실시간 전력시장에 대비한 공급형, 혼합형, 수요형 VPP 통합모델의 시장 참여를 설계하고, 실시간 전력시장 입찰 시 오차율 최소화 및 경제성 기반 입찰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주요 내용임.
기대 효과는 신재생에너지원의 융복합 운영 및 확장성을 고려한 운영관리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임. 국내 전력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해외 솔루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에너지 보급 모델을 확대 적용하는 데 기여함. 또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의 전력거래를 통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여 전기요금 절감 및 재생에너지 출력 제약으로 인한 경제·환경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됨. 특히 제주도 내 에너지저장시스템 보급 확대로 출력 제한 피해를 줄이고, 새로운 수익 모델 형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