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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이 가장 잘하는 대표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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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습적 치주질환 진단과 환자 중심 의사결정

연구실은 치료 기술 개발뿐 아니라 치주질환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환자와 함께 치료 방향을 정하는 과정 자체에도 주목하고 있다. 등록 특허인 비침습적 치주질환 진단용 키트는 치주질환을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로,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임상적 가치가 크다. 치주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 시점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비침습 진단 기술은 예방 중심 치과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연구실은 치주질환 이환 치아의 치료 선택 과정에서 환자 선호도와 후회도를 평가하고, 공유의사결정 모델을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는 발치와 보존, 치주치료 지속, 임플란트 전환 등 여러 선택지 가운데 무엇이 환자에게 최선인지 단순한 술자의 경험만으로 결정하지 않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실제로 치과의사의 선호에 따라 권고 치료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연구 배경으로 삼아, 환자 가치와 임상 근거를 함께 반영하는 체계적 의사결정 프레임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이 연구 주제는 기술 중심 치의학을 넘어 사람 중심 치의학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비침습 진단 기술은 조기 스크리닝과 예방 관리에 기여하고, 공유의사결정 연구는 치료 만족도와 순응도, 장기 유지관리 성과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홍지연 연구실은 재생과 수술에 강점을 가진 동시에, 진단 혁신과 환자 경험 개선까지 포괄하는 통합형 치주 연구를 전개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비침습진단치주질환진단키트공유의사결정환자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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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치주학과 치주질환 맞춤 치료

홍지연 연구실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는 임상치주학에 기반한 치주질환의 정밀 진단과 환자 맞춤 치료 전략 수립이다. 연구실은 치주염, 치은퇴축, 치주적으로 손상된 발치 부위 등 실제 임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개별 환자의 구강 상태와 조직 조건에 맞는 치료 프로토콜을 탐색한다. 단순히 질환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치아 보존 가능성, 장기적 예후, 환자의 불편감과 만족도까지 함께 고려하는 임상 연구를 수행한다. 이러한 접근은 무작위 임상시험, 증례 분석, 전향적 관찰 연구 등 다양한 임상 연구 설계를 통해 구체화된다. 발치 후 치조제 보존술과 조기 또는 지연 임플란트 식립의 비교, 손상된 발치와에서의 연조직 및 경조직 변화 평가, 치은퇴축 부위의 근면피판술과 결합조직이식술 적용 등은 연구실의 대표적 주제이다. 또한 치료 결과를 단순 성공·실패로 구분하지 않고 탐침 시 출혈, 연조직 안정성, 심미성, 환자 불편감, 유지관리 용이성 등 다차원 지표로 평가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환자 선호도와 후회도를 포함한 공유의사결정 모델 검증 연구를 통해 치주치료의 의사결정 과정 자체를 연구 주제로 확장하고 있다. 이는 치과의사의 판단 중심 치료에서 나아가 환자의 가치와 기대를 구조적으로 반영하는 임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다. 따라서 이 연구 주제는 치주질환의 치료법 개발뿐 아니라, 환자 중심 치의학과 근거 기반 임상 실천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 연구로 볼 수 있다.

임상치주학치주질환맞춤치료공유의사결정환자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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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조직재생과 골재생 바이오소재 연구

연구실의 또 다른 중심 분야는 손상된 치주조직과 치조골을 회복하기 위한 재생 치료 및 바이오소재 연구이다. 치주조직재생은 염증으로 파괴된 치조골, 치주인대, 치은 등의 구조를 가능한 한 기능적으로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골이식재와 생체재료, 성장인자 전달 시스템의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특히 임상치주학과 재생의학을 접목하여 실제 수술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재료와 술식의 조합을 찾는 데 초점을 둔다. 대표적으로 돼지 유래 입자형 골이식재에 BMP-2를 담지하여 골형성능을 평가한 전임상 연구, 다공성 티타늄 구조를 활용해 골다공증 환경에서 임플란트의 골전도성을 향상시키는 연구, PDRN이나 EGF와 같은 생물학적 활성 인자를 연조직 및 경조직 재생에 적용하는 연구가 포함된다. 이들 연구는 토끼 상악동 모델, 비글 골다공증 모델 등 정교한 전임상 모델을 통해 조직학적·방사선학적 평가를 수행함으로써,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과 기전을 함께 검토한다. 즉, 단순한 재료 비교를 넘어서 재생 속도, 조직 통합, 안정성, 생체적합성까지 포괄적으로 분석한다. 이 연구 분야는 향후 고령 환자, 전신질환 동반 환자, 골질이 저하된 환자에서 더욱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실은 재생 결과를 높이면서도 술식의 예측 가능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바이오소재 개발과 적용 전략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치주 및 임플란트 치료에서 장기적인 기능 회복과 조직 안정성을 확보하는 정밀 재생치의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치주조직재생골재생바이오소재BMP-2성장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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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주위조직 증강과 상악동 거상술

홍지연 연구실은 임플란트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주위조직 관리와 수술 술식 최적화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상악 구치부의 부족한 골량, 얇은 잔존골, 각화점막 부족, 치조제 흡수와 같은 임상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악동 거상술, 치조제 증강술, 연조직 증강술을 통합적으로 다룬다. 이는 임플란트 식립 자체보다, 임플란트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한 주변 조직 환경 조성에 주목하는 접근이다. 연구실의 논문과 학술발표에서는 동시 식립과 단계적 식립을 비교한 상악동 거상술 연구, 치조제 보존 후 지연 식립과 조기 식립의 비교, 손상된 상악동 막 또는 천공 상황에서의 골재생 결과 분석, 광범위한 부위의 각화점막 증강을 위한 자유치은이식술 및 변형 술식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또한 GBR, 티타늄 메쉬, 콜라겐 막, 이종골 이식재 등 다양한 재료와 수술 설계를 비교하여 경조직과 연조직의 치유 양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이나 불량한 연조직 표현형을 개선하기 위한 증례 연구도 함께 축적하고 있다. 이 연구는 임플란트 치료의 단기 고정성뿐 아니라 장기 유지관리와 합병증 예방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각화점막의 폭과 전정 깊이, 연조직 두께, 상악동 해부학적 위험요인, 골증강의 예측 가능성 등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임플란트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연구실은 재생치주학과 임플란트치의학의 접점에서 실제 임상 활용도가 높은 근거를 축적하는 연구 그룹이라 할 수 있다.

임플란트상악동거상술조직증강GBR각화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