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우리는 성공적인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 이후 환자에서 근감소증의 유병률과 1년 주요 부적응 심장 사건(major adverse cardiac events, MACEs)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였다. 방법 및 결과: 목적 표집을 사용한 후향적 의무기록 검토가 한국의 3차 의료 대학병원에서 수행되었다. 2014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성공적인 PCI를 시행받은 총 303명(≥40세)의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근감소증은 초기 입원 시점에서 후향적으로 평가하였다. 근감소증은 혈청 크레아티닌과 혈청 시스타틴 C의 비율에 기반한 근감소증 지표로 평가하였다. MACE 발생률은 PCI 후 1년 이내에 평가하였다. 근감소증이 있는 군과 없는 군 간의 1년 MACE 사건-무발생 생존 기간을 비교하기 위해 Kaplan-Meier 분석과 log-rank 검정을 수행하였다. Cox 비례위험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MACE에 대한 근감소증의 영향을 평가하였다. PCI 이후 근감소증의 유병률과 1년 MACE는 각각 24.8%와 8.6%였다. 우리는 입원 시 근감소증이 1년 MACE와 유의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다(위험비, 3.01; 95% 신뢰구간, 1.22–7.38, P = 0.017). 결론: 심혈관 간호사들 사이에서 근감소증에 대한 지식을 확장하는 것은 근감소증 위험이 있는 환자의 조기 인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연구 결과는 혈청 크레아티닌과 시스타틴 C에 기반한 근감소증 지표가 PCI를 받는 환자에서 MACE의 예후 인자로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기관, 대규모 표본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지표를 전향적으로 타당화하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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