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수면 중 상기도 폐쇄로 인해 들숨 노력에 의해 반복적으로 불균형과 긴장이 발생하면, 호기성 중심기도의 붕괴(expiratory central airway collapse)가 발달할 소인이 된다. 또한 남성과 여성 사이에 상기도 구조는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차이가 성별 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유병률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흉부 다중검출 CT(chest multidetector CT)로 측정한 호기성 역동적 기관(tracheal collapse) 붕괴의 지표와, 남성과 여성에서 객관적으로 측정한 OSA 중증도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한국 유전체 및 역학 연구(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에서 흉부 CT와 가정 내 수면다원검사(overnight in-home polysomnography)를 시행받은 총 901명의 참여자를 단면적으로 분석하였다(여성: 46.2%). 참여자는 무호흡-저호흡 지수(apnea-hypopnea index, AHI)에 따라 OSA 중증도 3개 군으로 나누었다. 심혈관 관련 공변량을 보정한 후 중심기도 붕괴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다변량 선형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 다변량 분석에서 면적, 직경 및 둘레를 포함하는 호기성 개구(lumen) 구조 감소의 백분율은 AHI(모든 p 값 < 0.05)와 OSA 중증도(무 OSA 대비 중등도-중증 OSA: 여성에서 β = 3.30%, p = 0.03; β = 2.05%, p = 0.02; β = 1.97%, p = 0.02 각각)와 연관되어 있었으나, 남성에서는 무 OSA 대비 중등도-중증 OSA에서만 호기성 벽 두께(expiratory wall thickness) 감소의 백분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β = 0.72%, p = 0.003). 또한, 경도 OSA와 중등도-중증 OSA를 모두 가진 여성은 OSA가 없는 남성보다 호기성 기관 붕괴가 더 컸으며, 성별의 상호작용에 따른 중등도 효과가 관찰되었다(p for interaction = 0.007). 결론: 호기성 역동적 기관 붕괴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OSA 중증도와 독립적으로 연관되었다. 임상적 관련성 진술: 성별에 따른 인두(pharyngeal) 구조 및 기도 고유 특성의 차이는 남성과 여성 간 수면무호흡의 취약성 차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호기성 역동적 기관 붕괴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OSA 중증도와 독립적으로 연관되었다. • 경도 OSA를 초과하여 OSA를 가진 여성은 OSA가 없는 남성보다 호기성 기관 붕괴가 더 컸으며, 성별의 중등도 효과가 관찰되었다. • 기도 구조적 차이는 성별 간 수면무호흡의 감수성 차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