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간호대학생 260명이었다. 자료는 2015년 5월부터 7월까지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의 상관계수, 그리고 SPSS 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한 다중 선형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대학생활 적응(60.36±9.53), 임상실습 스트레스(69.15±12.28), 취업 스트레스(51.03±14.74), 스트레스 대처 양식(62.05±9.39), 전공 만족(6.34±1.74), 대학생활 만족(6.07±1.78), 실습 만족(5.97±1.83)의 평균 점수는 측정 범위의 절반 이상이었다. 일반적 및 건강 관련 특성 중 성별, 종교, 가족의 경제적 상태, 성격, 학업성적, 주관적 건강상태는 대학생활 적응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스트레스 대처 양식이 문제중심 대처(problem-focused coping)인 경우(Model 3 =.35, p <.001), 남학생인 경우(여학생 대비 남학생: Model 2 female =−.14, p =.008), 종교가 있는 경우(Model 3 =.15, p =.002), 성격이 외향적 또는 보통인 경우(내향적 대비: Model 2 introverted =−.11, p =.038), 학업성적이 높은 경우(중간: Model 3 middle =.23, p <.001; 상: Model 3 high =.28, p <.001) 대학생활 적응은 유의하게 더 높았다. 이들 변수의 결합 설명력은 42% (F=14.44, p <.001)였다. 결론: 본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학업성적 및 스트레스 대처 양식의 사용에 따라 서로 다른 접근을 고려하고, 특히 감정중심 대처(emotion-focused coping) 양식을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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