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건강 상태로 인한 제한된 경제활동과 우울증 위험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성별 및 고령층에 따라 이 연관성의 차이가 있는지 추가로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6년부터 2016년까지 KLoSA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2006년 기초조사 시점에 10,144명의 연구 대상자가 포함되었다. 종단 분석에서 일반화추정방정식(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 GEE) 모형을 적용하였다. 결과: -value: <0.0001) 제한된 경제활동에 해당하는 응답자와 각각 비교하여, '전혀 그렇지 않다'에 비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는 불리한 건강 상태로 인한 제한된 경제활동이 우울증 위험과 연관되어 있으며, 특히 45~64세 남성에서 그러함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중년층의 정신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공중보건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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