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척수액(CSF)은 척추옆(paravertebral) 림프절을 통해 전신 림프계로 배출된다. 피하 및 심부 경부 림프절은 마우스에서 CSF를 수집하지만, 정확한 경로와 정량화된 경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우리는, 척수강 내(intrathecal) [64Cu]Cu-알부민 양전자방출단층촬영에서 연속 영상으로 경부, 천추(sacral), 장골(iliac) 림프절을 동시에 시각화하였다. 척추옆 림프절(paravertebral lymph nodes)은 CSF, 뇌 및 척수의 상태를 모니터하는 감시자(sentinel) 역할을 할 수 있다. 우리는 64Cu 표지 Escherichia coli의 세포외 소포(extracellular vesicles)인 바깥막 소포(outer membrane vesicles, OMVs)를 림프절 탐색체(lymph node seekers)로 사용하여, 최적화된 투여 용적/속도로 척수강 내 투여를 수행하고, 마우스에서 뇌와 척수의 축(axis)을 따라 다양한 척추옆 림프절의 차등적 양을 정량화하였다. 정량 결과, 그 77.3%가 피하 및 심부 경부 림프절에, 11.4%가 복부/골반 림프절에, 11.3%가 천추 림프절에 분포하였다. Click-표지된 [64Cu]Cu-OMVs는 연속 정량 과정에서 림프절에 도달하여 그곳에서 정체되도록 배출되었다. 경부 림프절은 OMV가 적재된 CSF의 대부분을 배출했으며, 이는 마우스에서 뇌(70%)와 척수에 대한 표면적 비례량과 상응하였다. 우리는 모든 척추옆 림프절이, 중추신경계에 대한 즉각적인 감시자 림프절로서 뇌와 척수의 분절(segmental) 영역을 모니터링한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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