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소아 대퇴골 간부 골절 이후 하지 길이 불일치(leg-length discrepancy, LLD)와 관련 위험 요인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방법: 13세 미만의 연속 환자 72명(평균 연령 6.7세, 남아 48명, 여아 24명)으로서, 편측 대퇴골 간부 골절이 있고 추시 기간이 최소 18개월인 환자를 포함하였다. LLD의 크기는 손상받지 않은 하지의 길이를 손상된 하지의 길이에서 빼서 계산하였다. LLD가 1 cm 이상 및 2 cm 이상인 경우에 대한 위험 요인은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22명, 40명 및 10명에서 각각 hip spica 석고 고정, titanium elastic nailing 및 plating이 시행되었다. 평균 LLD는 7.8 mm(sd 8.8)였고, 29명(40.3%)은 LLD가 1 cm 이상이었으며, 9명(12.5%)은 LLD가 2 cm 이상이었다. LLD가 1 cm 미만과 1 cm 이상인 환자 간에는 골절 안정성(p = 0.005)과 치료 방법(p = 0.01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길이 안정형 및 길이 불안정형 골절 환자 간에는 골절 부위 단축(p < 0.001)과 LLD(p < 0.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다변량 분석에서 골절 안정성만이 LLD 1 cm 이상과 관련된 유일한 요인이었다(승산비 4.0; p = 0.020). 결론: 본 연구는 소아 대퇴골 간부 골절 이후 LLD와 골절 안정성이 유의하게 관련됨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외과의는 소아에서 길이 안정형 대퇴골 간부 골절 후 LLD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근거 수준: 예후 수준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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