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스트레스 마인드셋과 사회적 지지가 학업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G도와 K도에 소재한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빈도분석, 상관관계 분석, 독립표본 t-검정, ANOVA,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친구 지지는 스트레스 마인드셋에 유의미한 양(+)의 영향을 미쳤다(p.05). 교수 지지는 학업 소진의 정서적 고갈(p.05)과 냉소성(p.01)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쳤다. 친구 지지와 교수 지지는 무능력감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쳤다(p.01, p.001). 스트레스 마인드셋은 정서적 고갈(p.01), 냉소성(p.001), 무능력감(p.001)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학업 소진 예방을 위해서 교수와 학생 간 정서적 지지 강화, 긍정적 스트레스 마인드셋 형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팀 기반 학습 활동 확대가 필요하며, 학생들이 서로를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스트레스 관리 기법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함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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