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현대 패션쇼에 나타난 포스트휴먼의 내적 특성에 관한 연구이다. 연구의 목적은 인류 진화 체계 가 기술적으로 실현되고 있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사회적 인식과 정체성에 대한 패션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 하는 데 있으며, 현대 패션쇼에 나타난 포스트휴먼의 내적 의미를 다각적으로 논의함으로써 미래 인간상의 창조적 가치를 파악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인류 진화 체계에 대해 새롭게 조망되고 있는 포스 트휴먼의 내적 특성을 현대 패션쇼 전반에 나타난 콘셉트를 기반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기술이 인류의 진화 를 자연적인 것에서 인공적인 것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사실로부터 출발하여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 향상의 이해 방식을 고찰한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휴먼이 나타난 현대 패션쇼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컬렉션 쇼의 전반적인 동향을 살펴보고, 선정된 사례의 구성 요소를 분석한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발표 된 패션 컬렉션 중, 샤넬의 2017년 S/S RTW 파리 컬렉션, 구찌의 2018년 F/W RTW 밀라노 컬렉션, 이리스 반 헤르펜의 2014년 F/W RTW 파리 컬렉션 패션쇼는 포스트휴먼의 개념이 잘 드러나는 사례로서 포스트휴 먼의 내적 표현을 분석하고 특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인공지능과 융합 기술이 혁신을 주도하는 현시대에 과거의 패션 규칙을 탈피한 포스트휴먼의 표현 양상은 본성에서 이탈되는 정체성을 지향하고 무한한 상상을 일으키며 현대 패션의 실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본 연구가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포스트 휴먼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패션쇼 연출 및 디자인 개발의 표현 방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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