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수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생태적 유량의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어류 성장 시나리오와 수자원 수지(water budget) 분석을 연계하여 생태적 유량을 평가하고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특히 방류댐(dam) 건설 이후의 시나리오에서 생태적 유량 요구량을 정확히 예측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 해결이 핵심 과제로 다루어진다. 감(Gam)강 유역에서 우리는 특정 어종의 목표 어류 생태 유량과 방류댐 이후의 정량적(instream) 유량이 유역의 수공급 체계와 양립 가능한지를 평가하였으며, 해당 유역의 수공급 시스템에서 Zacco platypus에 대해 4 m3/s가 적절함을 확인하였다. K-WEAP 모델을 통해 가능하게 된 이러한 평정은 수자원의 가용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김천-부항 댐(Gimcheon-Buhang Dam)이 사수수위(dead storage water level) 아래로 하락하는 것을 방지한다. 본 연구의 주요 성과는 유역 수지 분석과 다양한 유량 조건에서의 어류 집단 성장 예측을 통합하는, 이 혁신적 방법론을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적용한 데 있다. 이 접근법은 수자원 부족이나 오염과 같은 잠재적 생태계 위험을 식별할 수 있게 하며, 하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적의 생태적 유량을 산정한다. 본 연구는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와 하천 생태계 보전 노력의 향후 과업에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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