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병원 전 자발순환회복(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ROSC) 이후 이차적 심정지(재심정지, rearrest)와 관련된 요인을 규명하고, 재심정지가 발생한 경우에도 생존과 관련된 요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5년 8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응급의료기관 밖 심정지(out-of-hospital cardiac arrest, OHCA) 환자를 대상으로 전향적 다기관 관찰연구를 수행하였다. 환자들은 응급구조사(EMT)가 제공하는 병원 전 고급 심혈관 생명유지술을 받았다. EMT는 실시간 스마트폰 영상 통화(real-time smartphone video calls)를 통해 의료책임자(의사)의 직접 감독을 받았으며 [Smart Advanced Life Support (SALS)], 연구 대상자는 병원 전 ROSC 이후 재심정지 발생 여부에 따라 rearrest(+)군과 rearrest(-)군으로 분류하였다. 재심정지 이후에는 퇴원 시 생존자와 비생존자로 추가 분류하였다. 결과: SALS는 1,711명의 OHCA 환자에서 시행되었다. 병원 전 ROSC는 345명(20.2%)에서 발생하였고, 이들 중 189명(54.8%)이 재심정지(rearrest (+)군)를 경험했으며 156명은 재심정지를 경험하지 않았다(rearrest (-)군). 다변량 분석 결과, 쓰러짐(collapse)부터 최초 병원 전 ROSC까지의 시간이 길수록 재심정지와 독립적으로 연관되었으며 [승산비(odds ratio, OR) 1.081; 95% 신뢰구간(95% confidence interval, CI) 1.050-1.114], 최초의 충격 가능 리듬(initial shockable rhythm)의 존재는 재심정지 발생에도 불구하고 생존과 독립적으로 연관되었다(OR 6.920; 95% CI 2.749-17.422). 재심정지의 예측 인자로서 쓰러짐부터 최초 병원 전 ROSC까지의 시간(절단값: 24분)은 민감도 77%, 특이도 54%였고(AUC = 0.715 [95% CI 0.661-0.769]), 결론: 쓰러짐부터 최초 병원 전 ROSC까지의 시간이 길수록 재심정지와 연관되었으며, 최초의 충격 가능 리듬은 재심정지가 발생하더라도 생존과 연관되었다. 맥박이 소생술 중 늦게 회복되는 경우에는 구급 서비스 제공자와 의사가 재심정지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