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은 여성의 생애 주기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으로, 신체적 불안정에 기여하는 여러 건강 관련 문제를 수반한다. 폐경 후 여성에서의 면역체계 변화는 에스트로겐 결핍과 더불어 연령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한다. 또한 폐경 후에는 proinflammatory 혈청 표지자 수준의 증가, 체세포에서의 사이토카인 반응, CD4 T 및 B 림프구 수준의 감소, 그리고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의 세포독성 활성의 관찰이 함께 보고된다. 더 나아가 비타민 D는 칼슘 항상성과 골밀도에 대한 고전적 작용에 더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의 근거에 따르면 비타민 D는 선천성 및 적응성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비타민 D 결핍은 자가면역 활성의 증가와 감염에 대한 감수성 상승과 연관되어 있다. 본 종설은 폐경 후 여성에서 노화의 결과로 나타나는 면역 변화의 결과와 비타민 D 보충의 이점을 개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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