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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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온 및 극고온 환경용 용접재료 개발
신용택 연구실은 극저온(-60도씨) 및 극고온(600도씨)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용접재료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극한 환경에서의 용접재료는 조선해양플랜트, LNG 운반선, 에너지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소재입니다. 연구실에서는 저합금강, 스테인리스강, 니켈기합금 등 다양한 금속재료를 대상으로 용접성, 기계적 특성, 내식성, 파괴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극저온 환경에서의 재료물성 시험 기법 개발 및 국제 표준화 연구를 통해, 액화수소 탱크와 같은 첨단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높은 평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용접부의 미세조직 변화와 그에 따른 기계적 특성, 파괴 거동, 균열 발생 메커니즘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극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접재료의 설계와 최적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국내외 조선해양 및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신소재 및 용접기술의 상용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산학협력과 정부과제 수행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이전과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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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강 및 클래드강의 내식성 및 용접성 향상 연구
연구실은 슈퍼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654SMO 등)과 클래드강 등 고성능 금속소재의 내식성 및 용접성 향상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강은 해양플랜트, 화학플랜트, 선박 구조물 등에서 널리 사용되며, 우수한 내식성과 기계적 특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연구실에서는 다양한 합금 원소의 첨가, 열처리 조건, 용접 공정 변수 등이 미세조직과 부식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접부의 입열, 용접 패스 수, 합금 원소(예: Mo, Nb, Ti) 첨가에 따른 미세조직 변화와 공식 및 피트 부식 저항성, 입계부식 특성 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클래드강의 경우, 이종 금속 간의 열처리 조건 최적화와 기계적 특성, 내식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실제 선박 및 해양 구조물의 내구성 향상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실험실 수준의 기초 연구뿐만 아니라,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현장 적용 연구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성능 스테인리스강 및 클래드강의 상용화와 신뢰성 확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관련 국제 표준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