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사회학과 영상미디어 연구
이 연구 주제는 과학기술사회학(STS)의 관점에서 영상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의 사회적 의미를 해석하는 데 초점을 둔다. 연구실의 핵심 키워드인 과학기술사회학과 영상미디어는 기술이 단지 도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 문화적 가치, 제도적 환경 속에서 형성되고 소비된다는 문제의식을 반영한다. 따라서 연구는 새로운 미디어 기술이 사용자, 제작자, 플랫폼, 제도와 어떤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며 사회적 담론을 만들어내는지를 탐구한다. 이 과정에서 영상콘텐츠의 생산과 유통, 미디어 경험의 변화, 디지털 플랫폼 환경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그리고 기술 수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차이를 분석할 수 있다. 연구실의 경력 배경에는 기능성 게임 연구, 미디어기술사회 연구, 교육 미디어 및 영상 제작 경험이 포함되어 있어, 이론적 분석과 콘텐츠 실무 경험이 결합된 연구가 가능하다. 이는 영상미디어를 기술문화 현상으로 읽어내는 동시에, 실제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전략으로 연결하는 강점을 제공한다. 이 연구는 메타버스, 디지털콘텐츠, 기능성 미디어 등 신기술 기반 환경을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토대를 마련한다. 나아가 기술 중심 담론에 치우치지 않고, 사용자 경험, 사회적 영향, 공공성, 교육적 가치와 같은 요소를 함께 논의함으로써 균형 있는 미디어 연구를 지향한다. 결과적으로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영상미디어를 사회적 실천의 장으로 바라보며, 기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융합적 관점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메타버스와 응용콘텐츠 개발
이 연구 주제는 메타버스 환경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콘텐츠의 기획, 설계, 구현, 활용 방안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연구실은 가상현실학과의 특성과 최근 출간된 메타버스 관련 저서를 바탕으로, 가상공간에서 사용자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와 상호작용 구조에 주목한다. 특히 교육, 공공서비스,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메타버스가 어떤 방식으로 응용될 수 있는지 탐색하며, 기술 자체보다도 실제 활용성과 사회적 수용성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을 지향한다. 세부적으로는 Unity와 같은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응용형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방법론이 핵심을 이룬다. 공공데이터를 연계한 서비스 설계, 사용자 참여형 인터페이스 구성, 몰입감 있는 시각적 연출,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의 실용적 확장 가능성이 주요 연구 대상이 된다. 이러한 연구는 단순한 프로토타입 제작을 넘어,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가상공간 경험을 연결하여 실제 문제 해결형 콘텐츠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향후 이 연구는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 지역·공공 정보 시각화, 사용자 맞춤형 체험형 서비스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메타버스 분야에서 콘텐츠 기획 역량과 사회적 맥락 이해를 결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연구실은 응용콘텐츠를 단순한 기술 산출물이 아니라 사회와 사용자 경험을 연결하는 매개로 보고, 실용성과 비평성을 함께 갖춘 연구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