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담도암(BTCs)은 치명적이고 드문 악성종양의 이질적인 집합으로서, 기존의 화학요법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다. 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RTK)는 세포 주기 조절을 통해 사람 악성종양의 진행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RTK의 과발현 또는 증폭은 BTC에서 잠재적 바이오마커 및 치료 표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조사되어 왔으며,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중재의 가치를 평가하고자 한다. 재료 및 방법: RTK 단백질의 과발현은 193개의 BTC 검체에서 면역조직화학법을 통해 확인하였고, 그중 137개는 담낭암, 29개는 간문부 주위 담관암, 27개는 간내 담관암이었다. 유전자 증폭을 평가하기 위해 MET 및 HER2에 대한 은 in situ hybridization을 시행하였다. 결과: 전체 암 집단에서 담낭, 간문부, 간내의 MET 증폭률은 각각 15.7%, 19.0%, 3.4%, 14.8%였고, HER2 증폭률은 각각 22.4%, 27.2%, 17.2%, 3.7%였다. MET 및 HER2 단백질 발현은 해당 유전자 증폭 상태와 유의하게 상관되었다. RTK는 진행된 pT 범주 및 림프절 전이와 같은 불량한 임상병리학적 특징과 유의하게 연관되었다. 전체 생존기간은 MET 증폭(P = .024) 및 EGFR 과발현(P = .045) 사례에서 유의하게 더 짧았다. 재발-자유 생존기간은 모든 환자군에서 HER2 증폭(P = .038) 및 EGFR 과발현(P = .046)과 유의하게 상관되었다. 전체 및 재발-자유 생존기간은 HER2와 EGFR에 대해 동시 양성을 보인 환자에서 유의하게 더 짧았다. 결론: 본 자료는 MET, HER2 및 EGFR이 잠재적 치료 표적일 수 있으며, 이들의 동시 발현이 BTC의 강력한 예후 인자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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