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의 꾸준한 정책 덕분에 정밀도로지도를 신규로 구축하는 방법 및 기술은 발전하였으며 이제는 기존 지도를 어떻게 갱신할 것인지가 이슈로 집중되고 있다. 대부분 AI를 활용하여 영상 기준으로 도로 주변 시설물을 자동 인지하는 연구가 많이 진행하고 있으나 해당 시설물의 절대 위치를 추출하는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본 연구는 차량용 MMS (Mobile Mapping System) 데이터를 활용하여 도로 주변 시설물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인지한 객체를 점군데이터와 중첩시켜 해당 시설물의 절대 위치를 추출하는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추출한 시설물의 위치가 기 구축되어 있는 정밀도로지도와 비교 분석하였을 때 1m 이내의 이격거리를 갖는지 확인하였다. 이는 정밀도로지도 정확도 오차 기준 0.25m 이상으로 정밀도로지도 갱신 부분에 적용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으나, 가능성은 확인하였으며 추가적인 연구로 기술 고도화를 이루어 추후 활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