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훈 교수 연구실
기본 정보
연구 분야
논문
구성원
article|
인용수 3
·2022
Risk factors of trauma-induced thrombotic microangiopathy-like syndrome: A retrospective analysis
Kyoung Hoon Lim, Jin-Young Park, Sung Hoon Cho
IF 1.6 (2022) Medicine
초록

외상 환자에서는 혈소판감소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는 중증 외상 이후 환자에서 미세혈관병성 혈전성자반병증(thrombotic microangiopathies, TMAs)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 사례들을 접하였다. 이들 환자의 상태가 혈전성 혈소판감소성 자반병(thrombotic thrombocytopenic purpura)의 진단 기준을 충족하지 않았고, TMAs의 여러 원인들 가운데 외상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므로, 이를 “외상 유발 미세혈관병증 유사 증후군(trauma-induced thrombotic microangiopathy-like syndrome, t-TMAS)”이라 명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중증 외상 환자에서 t-TMAS의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인자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후향적 연구는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경북대학교병원 외상 중환자실에서 수행되었다. 등록된 1392명 중 1164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t-TMAS의 위험 인자를 평가하기 위해 연령, 성별, 외상 기전, 간단손상점수(abbreviated injury scale, AIS) 점수, 손상 중증도 점수(injury severity score, ISS), 혈액학적 검사, 24시간 동안 수혈된 적혈구 용적을 분석하였다. 1164명의 환자 중 20명(1.7%)이 t-TMAS로 진단되었다. 단변량 분석에서는 t-TMAS 군이 비 t-TMAS 군보다 입원 시 연령, ISS 및 미오글로빈, 젖산, 크레아틴키나아제-심근 밴드(creatine kinase-myocardial band), 크레아틴 포스포키나아제, 젖산탈수소효소(lactate dehydrogenase, LDH), 그리고 젖산(2일째) 수준이 더 높게 나타났다. 24시간 동안 수혈된 적혈구 용적은 t-TMAS 군에서 비 t-TMAS 군보다 더 높았다. t-TMAS는 머리 손상(AIS 점수 ≥3)만 있는 경우보다, 흉부·복부·골반 손상(AIS 점수 ≥3)이 있는 환자에서 더 흔하였다. 흉부·복부·골반 손상의 AIS 점수 합이 높을수록 t-TMAS의 발생률도 더 높았다. 다변량 분석에서는 연령, ISS, LDH(2일째) 수준이 t-TMAS의 독립적인 예측 인자로 나타났다. 외상 외과의는 특히 2일째 LDH 수준이 높은 여러 부위의 중증 체간 손상이 있는 고령 환자에서, 출혈의 증거 없이 혈소판감소증이 지속되는 경우 t-TMAS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t-TMAS의 조기 진단과 치료는 환자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

키워드
MedicineThrombotic microangiopathyInjury Severity ScoreUnivariate analysisInternal medicineRetrospective cohort studyAbbreviated Injury ScaleCreatine kinasePoison controlEmergency medicine
타입
article
IF / 인용수
1.6 / 3
게재 연도
2022

주식회사 디써클

대표 장재우,이윤구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69, 명우빌딩 2층 (TIPS타운 S2)대표 전화 0507-1312-6417이메일 info@rndcircle.io사업자등록번호 458-87-03380호스팅제공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 2026 RnDcircl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