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lonizing IR and Sovereignty–National Identity Formation
연구 내용
탈서구적 관점에서 국제정치이론의 전제를 점검하고, 주권과 국가정체성이 형성되는 역사적·담론적 과정을 분석하여 동아시아 갈등과 국제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연구
국제정치이론에서 흔히 전제되는 주권 개념과 국가정체성의 작동 방식을 동아시아의 역사·담론과 연결해 분석합니다. 냉전기와 탈식민 맥락에서 제도와 지식 생산이 어떻게 서구 중심의 국제정치 언어를 흡수하거나 변형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갈등의 해석 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규명합니다. 또한 비서구 텍스트의 독해를 통해 ‘국제’를 문화적 관계 속에서 다시 사유하는 방법론을 적용하여, 적대·차별·내재화가 국제 질서 인식에 남기는 흔적을 추적합니다.
관련 연구 성과
관련 논문
6편
관련 특허
0건
관련 프로젝트
0건
연구 흐름
초기에는 주권과 정체성에 관한 국제정치이론의 기본 가정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고, 한국·일본 관계처럼 적대가 “오작동”이 아니라 정체성의 요소로 작동할 수 있음을 해석했습니다. 이후 남한에서 국제관계학이 등장하고 진화하는 과정을 식민·탈식민 경험과 제도사, 지적 전개 측면에서 연결해 설명하는 연구로 확장했습니다. 최근에는 탈식민화 관점에서 웨스트팔리아적 국제정치의 상식을 해체하기 위해 비서구 문학을 활용한 역독해를 수행하며, 국민주의와 정치사의 상호작용을 통해 국가정체성의 전환 지점을 정리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활용 가능성
활용 가능성은 알앤디써클 특화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내용으로, 실제 연구 가능 여부는 연구실과의 논의가 필요합니다.
관련 논문
구분
제목
Diagnosing Korea–Japan relations through thick description: revisiting the national identity formation process
The emergence and evolution of International Relations studies in postcolonial South Korea
Un-suturing Westphalian IR via non-Western literature: <i>A Grey Man</i> (1963)
Nationalism
Empire and Righteous Nation: 600 Years of China-Korea Relations By Odd Arne Westad. 205 pp. Cambridge, MA, The Belknap Press of Harvard University Press, 2021.
Un-suturing Westphalian IR via non-Western literature: <i>A Grey Man</i> (1963) – ERRAT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