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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The Formation and Establishment of the Archetype of “History of Science in Korea”: from Charles Dalle’s Histoire de l’Eglise de Coree (1874) to Jeon Sang-woon’s Science and Technology in Korea (1974)
Tae-Ho Kim, Shin Dongwon
The Korean Jornal of History of Science
초록

이 글은 외국인들이 한국 과학의 역사에 대해 갖게 된 인식이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그 인식이 한국의 역사학자들에 의해 어떻게 승인되고 내면화되었는지를 검토한다. 한국의 과학 및 기술 유산에 대한 관심은 19세기 후반 유럽과 미국에서 선교사들과 동양학자들의 저작을 통해 시작되었다. 일제강점기 동안에는 일본 과학자들뿐 아니라 미국의 동양학자들이 잘 알려진 과학 유산에 대해 추가적인 역사 및 과학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한국인에 의한 ‘세계 최초’ 또는 ‘세계 최고’의 발견과 발명 목록이 작성되었다. 이 목록은 서구인들 사이에서 널리 인지되었을 뿐 아니라 한국의 역사학자들에 의해서도 승인되었다. 1970년대에 이르러서는 ‘세계 최초’ 목록에서 비롯된 한국 역사학자들의 저작이 서구 연구자들의 한국 과학사 이해를 돕는다는 점에서, 상호 촉진적인 선순환이 형성되었다. 조셉 니덤(Joseph Needham)과 전상운(Jeon Sang-woon) 간의 지적 교류가 그 예이다. 또한 이러한 교류의 결과로 한국 과학사의 역사(學)는 한국 학계에서 역사 분야 내의 정당한 하위 분야로 인정받게 되었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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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scienceHistoryWorld historyKorean studiesColonialismClassicsSociologyAncient historyAnthropology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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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 연도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