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p-type PERC 태양전지 모듈의 출력 저하율을 최소화하여 LCOE(Levelized Cost of Energy)를 저감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주관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Firing process profile을 변화시켜 태양전지 셀의 전극 소성 공정 조건을 최적화하고, 이로 인해 발생되는 LID(Light Induced Degradation) 결함을 비활성화하여 LID 방지 기술의 속도를 개선합니다. 참여기관들은 다양한 기술적 접근을 통해 태양전지 모듈의 출력 저하 방지 기술을 개발합니다. 경기대학교는 back sheet 표면 코팅을 통해 모듈의 투습도를 개선하고, 웅진에너지는 내구성 소재 적용을 통한 양산 기술을 개발하며, 전자부품연구원은 PID 내성 실증을 위한 옥외 시험을 실시하여 모듈의 신뢰성과 열화율을 평가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태양광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내구성 높은 태양전지 모듈 개발을 촉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