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과제는 3D 프린팅에서 모델을 바로 출력하는 한계를 넘어, 건축 설계처럼 설계·제작 과정이 이어지도록 단면정보를 자동으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임.
연구 목표는 범용 3D 모델 포맷을 지원하고 3D 프린터의 재료·사양에 적용 가능한 삼차원 단면정보 생성 알고리즘을 구축하며, BIM 기반 건축 조형 유형화와 건축용 출력 프로세스를 시연하는 데 있음. 핵심 연구 내용은 BIM 고려 조형 유형화, 목표 조형에 적합한 단면 생성 알고리즘 개발, Rhinoceros와 3종 이상 FDM/SLA/DLP 프린터 연계 출력 시스템 시범 및 테스트 데이터 지식베이스 구축임. 기대 효과는 출력 효율과 표면 조도 향상, 통합 삼차원 설계 플랫폼 가능성 제시, 제조업·지식 서비스 융합 신산업 창출과 새로운 설계 패러다임 정착임.
본 연구 개발의 목표는 크게 세 가지: 1)도시 공공공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매핑 플랫폼 기획 하고, 이를 2)시간 공간별로 탐색,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3)특정 지역의 도시 공공공간의 현황과 변화를 모니터링한 지역기반 건축 도시 공간 콘텐츠 시범 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연구의 출발점은 도시 공공공간에 대한 해석과 이를 표현할 수 있는 정보 구조 기획, 즉 온톨로지(Ontology) 작성이다. 기존의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 공공공간으로 작동하는 범위를 작성할 수 있는 정보 구조를 정의한다. 이를 위해 문헌 고찰과 현장 조사를 통한 공공공간의 공간정보 현황을 파악하고 활용 가능한 정보기술과 관련 데이터베이스 및 데이터 수집 방법에 대한 조사를 한다.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공공공간의 시간적 공간적 변이를 탐색하고 시각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몇 차례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모니터링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개발된 플랫폼 시스템을 사용하여 지역기반 건축 도시 공간 콘텐츠와 시범 제작하고 추후 이 시스템을 활용한 정보서비스를 제안을 한다. 건축설계와 도시계획에 있어서 의미 있는 공공공간의 모니터링을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베이스의 범위와 기술적 실용성을 반영하여 구현하고, 좋은 활용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정보정책 등의 현안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남기고자 한다.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인 국내 공공정보 개방정책과 그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여러 가지 정보소스를 포함하여 공개화 원칙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업용 및 비상용 참여형 플랫폼에 담긴 정보소스의 범위를 파악하고, 추후 확장 가능한 공공 정보서비스로 발전 가능성을 타진한다.
본 연구는 도시의 거리나 공원 같은 공공공간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변화와 문제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기반 건축도시공간 모니터링 기법을 만드는 프로젝트임.
연구 목표는 개방형 매핑 시스템을 구축하고 참여형 플랫폼을 통해 유용한 공간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함에 있음. 주요 내용은 정보서비스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지역기반 건축도시공간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으로 구성됨. 기대 효과는 도시 계획과 행정의 통합적 판단을 가능하게 하고, 정보기술 활용, 시민 참여 문화, 정부 정보공개 및 표준화 정책 발전에 기여하는 기반을 마련함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