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집단은 개인의 인지 능력과 정신/신체 건강을 보다 잘 평가하기 위해 유스트레스(eustress, 저(低)스트레스) 집단과 디스트레스(distress, 고(高)스트레스) 집단으로 세분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뇌 활성화의 불일치한 양상 때문에 이는 어려운 일이다. 본 연구는 스트레스 집단을 세분화할 필요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스트레스 집단은 타액 알파-아밀라아제(salivary alpha-amylase, sAA)로 선별한 뒤, 근적외선 생체센서를 기반으로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functional near-infrared spectroscopy, fNIRS)을 이용하여 뇌의 혈역학적 반응을 측정하였다. 우리는 새롭게 설계한 정서 자극-반응 패러다임과 국제 정서 그림 체계(International Affective Picture System, IAPS)를 사용하여 표적 효과에 의해 유도된 혈역학적 신호를 증강함으로써, sAA로 분류한 두 가지 스트레스 하위 집단을 비교하였다. 측정된 신호로부터 스트레스에 대한 측측성 지수(laterality index for stress, LIS)를 계산하여 두 하위 집단에서 우세하게 활성화된 피질을 확인하였다. 두 스트레스 집단 모두 우측 전전두피질에서 뇌 활동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유스트레스 집단은 가장 큰 뇌 활동을 보인 반면, 디스트레스 집단은 긍정 또는 부정 자극과 무관하게 보다 억제된 뇌 활동을 보였다. LIS 값은 유스트레스, 대조군, 디스트레스의 순으로 더 크게 나타났으며, 이는 스트레스 집단이 유스트레스와 디스트레스 집단으로 나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fNIRS를 사용하여 스트레스 집단을 유스트레스와 디스트레스 집단으로 세분화하는 데 기초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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