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장기추적 자료를 분석하여 노인 한국인 환자에서 저작 기능의 변화와 인지 장애 사이의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2005년부터 2010년까지(기준선; T1) 및 2014년부터 2020년까지(추적; T2) 치과 기록이 있는 60세 초과 환자를 단일 의료기관에서 선정하였다. T2 이후의 치매 진단에 따라 코호트를 치매군(n=122)과 대조군(n=366) 두 군으로 분류하였다. 저작 기능의 변화는 두 군 모두에서 총 기능 치아 단위(total functional tooth unit; T-FTU)를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또한 관찰 기간 동안의 치아 발거 발생률(%)과 그에 따른 재활 여부를 평가하였다. 결과: =0.001)은 치매의 가장 유의한 위험 요인이었다. 결론: 방치된 상실 치열과 치매 발병 사이에 인과적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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