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틱톡 환경에서 충동구매 행동을 검토하기 위해 네 가지 동기적 선행요인, 즉 쾌락적 만족, 성적 매력, 외로움, 그리고 도구적(유용성) 만족을 살펴보고, 더불어 신뢰 성향과 자기-일치성의 조절 역할을 분석한다. 또한 충동구매가 부정적 결과, 구체적으로 개인의 재정적 문제와 낮은 자존감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탐색한다. 설계/방법론/접근 데이터는 미국 내 활동 중인 틱톡 사용자 666명으로부터 수집되었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충동구매의 선행요인, 조절변수 및 결과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결과는 성적 매력, 외로움, 그리고 도구적(유용성) 만족이 충동구매를 긍정적으로 예측하는 반면, 쾌락적 만족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 성향은 성적 매력과 외로움이 충동구매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강화하는 한편, 자기-일치성은 성적 매력의 영향을 증폭시킨다. 또한 충동구매는 개인의 재정적 문제 증가와 자존감 저하와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소비자 웰빙에 대한 해로운 함의를 강조한다. 독창성/가치 본 연구는 유기체 통합 이론(organismic integration theory)에 기초하여, 충동구매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내재–외재 동기 이분법을 넘어 확장한다. 특히 틱톡을 포함한 소셜미디어에서 충동적 소비를 촉발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낮은 자율성 동기(예: 성적 매력, 외로움, 그리고 도구적 유익)를 부각한다. 아울러 신뢰 성향과 자기-일치성이 이러한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보다 효과적으로 설계하려는 마케터에게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확인된 부정적 결과(재정적 부담과 낮은 자존감)는 충동구매가 야기하는 더 넓은 사회적 및 심리적 파급효과를 강조하며, 이해관계자들이 보다 책임 있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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