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좀은 위장관(GI) 암 관리에서 다양한 생체분자로 부상해 왔으며, 고유한 화물 운반 능력을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진단 및 치료 전략이 지니는 한계를 극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본 종설은 엑소좀 기반 기술을 포괄적으로 고찰하며, 진단 생체표지자와 치료 전달체라는 이중 역할을 부각한다. 진단 영역에서는 miRNA, lncRNA, circRNA 및 단백질을 포함하는 특정 엑소좀 생체표지자를 조사하고, 이들의 종양 생물학에서의 역할과 진단 정확도, 조기 진단 가능성, 예후적 의의와 같은 임상적 유용성을 강조한다. 치료 영역에서는 면역 반응 조절, 약물 내성 극복, 전이 억제를 통해 엑소좀의 치료 효능을 향상시키는 치료원(출처), 정제 방법론 및 공학적 전략을 살펴본다. 해당 분야에 대한 포괄적 개요를 제공함으로써, 본 종설은 이 분야에 새로 진입하는 연구자와 임상의에게 지침이 되는 한편, 엑소좀 기반 테라노스틱(theranostic) 시스템의 잠재력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기존의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향후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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