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COVID-19 환자에서 수혈 예측인자, 모든 원인 사망, 입원 기간을 규명하기 위한 가장 포괄적인 머신러닝 분석을 제시한다. 자료는 2019년 11월~2020년 5월 사이에 진단된 7,943명의 COVID-19 환자에 대한 한국 국가건강보험 청구자료에서 수집되었다. 종속변수는 모든 원인 사망과 입원 기간이며, 이에 대한 28개의 독립변수를 고려하였다. 무작위포리스트 변수중요도(GINI)는 종속변수의 주요 요인을 파악하고, 수혈을 포함한 이들 예측인자와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혈은 모든 원인 사망과 양의 연관성을 보였다. 적혈구, 혈소판, 신선동결혈장, 크라이오프레시피테이트 수혈의 비율은 사망군에서 비사망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p-value < 0.01), 사망군에서의 증가가 확인되었다. 마찬가지로, 무작위포리스트 변수중요도를 기준으로 한 모든 원인 사망의 상위 10개 요인은 Charlson 동반질환지수(53.54), 연령(45.68), 사회경제적 상태(45.65), 적혈구 수혈(27.08), 치매(19.27), 항혈소판제(16.81), 성별(14.60), 당뇨병(13.00), 간질환(11.19), 혈소판 수혈(10.11)이었다. 입원 기간의 상위 10개 예측인자는 Charlson 동반질환지수, 사회경제적 상태, 치매, 연령, 성별, 편마비, 항혈소판제, 당뇨병, 간질환, 심혈관질환이었다. 결론적으로, 동반질환, 적혈구 수혈, 혈소판 수혈은 머신러닝 분석에 기반한 모든 원인 사망의 주요 요인이었다. 따라서 이러한 예측인자들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는 COVID-19 환자에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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