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수 기반 도로교통 안전관리시스템(RSMS)은 안전 중재가 필요한 지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현재까지 다양한 안전지수가 개발되고 활용되어 왔으나, 의사결정 방법론을 연구할 때 RSMS에서 계획–수행–점검–조치(plan–do–check–act) 구조를 고려하는 경우는 드물다. 본 연구에서는 성과, 효과, 개선의 주요 분류에 근거하여 36개 지표와 평가 지표 체계를 선정하였다. 성과는 안전 시스템 구성요소별로 범주화하였고, 효과는 부상자 수와 같은 안전 상태로 반영하였다. 지표를 검증하였으며, 군집분석을 통해 안전집단에 대한 분류 방법론을 제안하였다. 행정구역별 인구, 예산, 도로 면적과 지표 간에는 상관관계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주요 범주 또는 전체 지수에 대해 전체 결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특정 지표는 없다는 점도 확인하였다. 개발된 지표들이 행정구역별 맞춤형 안전 모니터링에 적합함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지표는 향후 국가 도로교통 안전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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