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UAV)가 취득한 지표면 온도(LST)의 정확성은 대한민국 창원시 창원대학교 캠퍼스에서 다양한 토지피복 물질의 현장(in-situ) LST와 비교함으로써 검증하였다. UAV 영상 촬영과 현장 측정은 2019년 7월 31일 및 8월 2일에 수행되었다. 현장 측정 동안 LST는 적외선 온도계로 160개 지점에서 측정하였다. UAV와 현장 측정 간의 선형 회귀 모델은 두 날짜 모두 R2 값이 0.7004보다 큰 등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평균제곱근오차(RMSE)는 7월 31일 4.030 °C, 8월 2일 5.446 °C로 나타났으며, 토지피복 유형에 따라서도 달라졌다. 이러한 결과는 시야(field of view)와 TIR(열적외선 복사도, Thermal infrared radiance) 카메라의 성능뿐만 아니라 기상 및 대기 조건 등 다양한 요인에 좌우될 수 있다. 공간적 요소를 기반으로 도시 지역의 열적 특성을 정확히 진단하면 도시 지역의 열적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효과적인 정책 의사결정을 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다양한 토지피복 물질에 대한 UAV TIR LST 데이터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기법이 도시 지역의 열적 특성을 정밀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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